top of page

이름

:  베네데토 페트리셔 (Benedetto Patricia)

 

생일

: 1960년 8월 31일

 

 

 

 

성별

:  여자

 

 

 

 

키 / 몸무게

:  163 cm / 50 kg

 

 

 

기숙사
: 래번클로

혈통

:  혼혈.

" 변한 건 없어. "

5학년에 들어서 땋았던 머리를 풀었다. 곱슬에 긴 반묶음머리, 녹색 리본이 여전하게 자리 잡고 있다.

이곳저곳 덤덤하게 붙어있는 밴드들.

왼손에 새겨진 타투는 밴드에 가려져 제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.

목을 빙 두른 타투가 새로 그려져 있다.

​외관

 얌전한 아이. 몸을 움직이며 활동하는 일은 영 맞지 않는 듯 하였다. 본인도 활동성을 요하는 일은 지양하는 편.

 

 덤벙거리는 아이. 최근에는 많이 나아졌다지만 실수가 잦은 건 어쩔 수가 없더란다.

 

 침착한 아이.

 

 자존감이 부족한 아이.

 

 지식을 사랑하는 아이.

 인정할 줄 아는 아이. 자신이 틀렸음을 깨달았을 때는 곧바로 인정하고 사과를 전한다.

 

 감정 표현이 적은 아이. 이전과는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감정의 표현이 줄었다. 표정 없는 얼굴, 웃더라도 어린 아이 같은 맑은 웃음이 아닌 잠깐의 미소 한자락이 고작이었다.

 

 현실적인 아이.

성격 

서양호랑가시나무, 썬더버드 꼬리깃. 7 inch.

지팡이 

: 시력이 안 좋은 편. 안경 없이는 대상을 구분짓기 힘들단다.

: 반존대.

: 동물을 좋아한다. 신비한 동물을 특히.

: 가장 깊은 흥미를 보이는 과목은 마법약과 신비한 동물 돌보기, 머글 연구.

: 지식욕이 많다. 아이를 찾아갈 때면 폭삭 늙은 책을 붙잡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.

: 청동 독수리상이 내주는 문제를 좋아한다.

 

: 애칭 '베니'. 친구가 직접 지어준 것을 퍽 마음에 들어하는 기색이다.

: 독서량이 많다.

 - 청소에는 영 소질이 없는 듯. 아이의 침대 근처에는 갖갖이 책들이 어지럽게 쌓여있다. 이미 침대 위 자리를 차지한 책도 있단다.

: 친부가 순혈, 친모가 머글.

 - 페트리셔 家 는 순혈 가문의 하나였던 곳으로, 머글의 피가 섞여들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.

 

: 새 친구가 생겼다. 이름은 아미, 수컷 매. 흰 털 끝에 갈색 빛이 도는 것이 꼭 제 주인을 닮았단다. 날카로운 인상, 충성심이 강해 베네데토를 잘 따른다. 주인 외 다른 이들에게는 까칠하게 구니 조심하자.

기타 

관계 

bottom of page